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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2025.11.26~12.02 [발언대] 전문대학, 냉정한 현실을 넘어 미래 고등직업교육 플랫폼으로 / 송경영 산학협력단장
대한민국 고등직업교육은 현재 학령인구 감소,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 그리고 지역 소멸 위기라는 삼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 전문대학이 '취업에 강한 교육기관'이라는 기존의 정체성을 넘어, 지역과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고등직업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냉철한 현실 인식과 과감한 혁신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1. 'Fact Sheet'에 담긴 메시지: 실력 증명을 통한 관계 재정립 최근 한미관세협상 이슈가 있었다. 이 결과가 담긴 Fact Sheet가 '객관적인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듯이, 전문대학의 가치 역시 '지역 산업 혁신에 대한 대체 불가능한 실력'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그동안 전문대학은 일반 대학 중심의 정책 프레임 ...
2025.11.26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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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25.11.18 [매일시론] 울산형 산업 AI 생태계 구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화학공학과 서정호 교수
아마존 · SK 참여해 AI데이터센터 구축 해외 특정 기업 표준 맞춰 데이터 저장땐 플랫폼 구조 종속 기술 주도권 잃을 수도 지역 데이터 주권 확보 후 AI기술 반영을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도시이자, 세계적인 제조 경쟁력을 가진 산업수도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배터리 산업이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가 도시 전체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이 산업의 중심이 지금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경쟁의 무게중심이 설비와 기술력에서 데이터와 AI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제조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수집하고, 표준화하고, AI로 전환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로 결정된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울산...
2025.11.18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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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25.10.23 [매일시론] 무역장벽이 된 탄소국경세…울산, 슬기롭게 대처해야 / 화학공학과 서정호 교수
2년 후 탄소배출량 비례 비용 납부 한국 정부, 수출전략 수립 등 나서 울산 주력산업 고탄소리스크 우려 현명한 대응으로 미래자산 구축을 세계 무역의 판도가 조용히, 그러나 급격히 바뀌고 있다. 2026년 1월 1일, 유럽연합(EU)은 새로운 통상 규범을 시행한다. 이름하여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이 제도는 한마디로 말해 「탄소에 가격을 매긴 관세」다.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제품을 유럽으로 수출할 경우, 그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량만큼의 환경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 EU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Fit for 55」와 「Green Deal」...
2025.10.23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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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5.10.14 [교수논단] 울산지역 공장의 탄소중립 전환 효과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얼굴이다.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이 밀집한 울산 산업단지는 한국 경제를 떠받쳐 왔지만, 동시에 전국 최고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 지역이기도 하다. 탄소중립을 말할 때 울산이 빠질 수 없는 이유다. 기후위기 대응은 전 지구적 과제이지만, 울산에는 산업과 경제적 생존을 좌우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지표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해상풍력 단지 및 전용항만 조성 △영농형, 수상, 산단 등 태양광 입지 확대 △RE100 산단으로 지역 균형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한 경제구조 개혁을 위해 △산업부문 탄소중립 전략 및 수단 전면 개편 △탄소무역장벽 대응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및 감축, 원...
2025.10.14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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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25.09.25 [매일시론]어떤 물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 화학공학과 서정호 교수
최근 모 시민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환경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 주제는 '생활 속의 탄소중립 실천'이었다. 본래는 에너지 절약, 재활용, 친환경 소비와 같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생각이었다. 예컨대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것이 손으로 직접 설거지를 하는 것보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유리한지, 반대로 에너지 소비가 더 많은지 등을 비교하며 생활 속 작은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강의가 흘러갔다. 식기세척기와 설거지 이야기가 나오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그럼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누군가는 수돗물은 불안해서 잘 못 마신다고 했고, 다른 이는...
2025.09.25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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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2025.09.17~09.23 [전문대인] ‘대한민국 명장’ 배출 넘어 ‘국위 선양’까지
'대한민국 명장' 배출 넘어 '국위 선양'까지 고민철 씨, 조선업계 최초 부자 대한민국 명장 선정 오정철 씨, 거북선 선물 대한민국 조선업 우수성 알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미래모빌리티제조학과 졸업생들이 뛰어난 직무 역량을 발휘해 주목받고 있다. 고민철(43) 씨는 '2025년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고, 오정철(56) 씨는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거북선 모형을 직접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고민철 씨는 지난 9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판금제관 직종 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명장 선정은 조선업계에서 처음으로 부자가...
2025.09.17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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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2025.09.17~09.23 [디지텍 고등직업교육 선도대학/울산과학대학교] 산업수도 울산에서 누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환경
산업수도 울산의 지리적 이점 활용한 1310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S등급 획득 등 2025년 상반기 228억 원 정부 사업 유치 청년 고용률이 1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울산과학대는 76.4%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일반대학 평균 64.6%, 전문대학 평균 72.4%를 모두 넘어서는 수치다. ■ 1310개 가족회사와 체계적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 울산과학대의 높은 취업률 배경에는 산업수도 울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있다. 울산에는 HD현대중공...
2025.09.17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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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 '심현섭의 울산시대'] 2025.09.05 (랭킹 뉴스) 주경야독의 결실 울산의 전문 기술석사
[KBS울산 '심현섭의 울산시대'] 2025.09.05 (랭킹 뉴스) 주경야독의 결실 울산의 전문 기술석사 ■ 출연 - 전문기술석사과정 미래모빌리티제조학과 졸업생(2023학번) 홍창규 / ㈜신황 재직 - 기계공학부 변홍석 교수(교무처장)
2025.09.05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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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5.09.02 ‘글로컬대학’ 재도전!… 승부수 띄운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제조AI공장 '심팩토리' 만들고 'K-테크 허브'로 해외인재 확보 폴리텍大 연합 등 3대계획 제시 울산과학대와 연암공과대가 교육부 주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모에 재도전,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연합 도전에서 한 차례 실패한 두 대학은 이번에 한국폴리텍Ⅶ대학까지 포함하며 연합 규모를 확대하고, 제조인공지능(AI)공장 '심팩토리(SimFactory)' 구축, 해외 'K-테크 허브(Tech Hub)' 운영 등을 3대 전략으로 내세우며 '2025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를 마련했다. 2일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이 실행계획서에는 두 대학이 한국폴리텍Ⅶ대학과 특별연합을 통해 '연합공과대학'을 출범시킨다는 전략이 들어 있다. 울산과학대는 화학공...
2025.09.02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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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08.27 "졸업 즉시 현장으로… 글로컬대 선정 위해 ‘심팩토리’ 승부수" [혁신 지방대학 육성하라]
동남권 인재양성 이끄는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연암공대·한국폴리텍VII과 맞손 '연합공과대'로 규모 키워 재도전 실물·가상 결합한 '제조AI 공장' 학생엔 경험·기업엔 인프라 제공 울산 車·조선업계와 협력 끈끈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과학대학교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이 세운 전문대학이다. 52년 전인 1973년 3월 입학생 250명으로 개교했다. 현재는 신입생 1000명 이상, 총 학생 수 5200명의 비수도권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들어 울산과학대는 제조업 중심의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 신산업 도시로 탈바꿈하려는 울산 산업계와 발맞춰 맞춤형 인재...
2025.08.27 조회수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