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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 뉴스타임] 2026.01.27 불고기·잡채 뚝딱 'K-푸드 장인' 도전
[앵커] K-팝, K-드라마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 K-푸드죠.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체코 요리학교 청소년들이 한국 음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며 한국 문화를 제대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현희 기잡니다. [기자] 능숙한 손놀림으로 채를 써는 외국인들.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체코 요리학교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도전하는 한식은 잡채와 불고기 강사의 설명대로 각종 채소를 썰고 볶습니다. (현장음)"첫 번째, 두 번째, 시금치 3번째, 4, 5" 당면을 삶고 재료들을 볶기까진 어려움이 없었지만 난관은 지단 부치기입니다. (현장음) "오케이?" 요리를 시...
2026.01.27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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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 뉴스타임] 2026.01.27 '겨울에도 눈 없어'..울산 전지훈련지 인기
(앵커) 울산은 겨울철에도 타 지역보다 온화한 날씨 탓에 눈(雪)조차 보기도 힘든데요. 스포츠 팀들에겐 이런 날씨가 오히려 훈련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울산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이들이 코치진의 지도에 맞춰 작은 발로 열심히 공을 돌립니다. 겨울철을 맞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울산을 찾은 12세 이하 여자 축구선수들입니다. 유소녀축구육성재단 주최로 울산과학대에서 열린 이번 전지훈련엔 전국 13개 팀 1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전지훈련지로 울산을 선택한 이유는 겨울철에도 타 지역보다 온화한 날씨 때문입니다. (인터뷰) 손백기 / 광양중앙초 축구팀 감독 ...
2026.01.27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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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26.01.27 [사는 이야기] 대학의 변화, 성인학습자와 대학의 역할 / 식품영양학과·푸드케어학과 정영혜 교수
저출생 여파 학령인구 뚝 대학 신입생 감소세 전문·기능대학 성인학습자·외국인 등 눈돌려 탄력적 수업 운영 등 새 시대 변화 대응 '만전' 올해 우리나라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처음으로 30만명 이하가 될 것이라는 보도는 저출산의 지속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이다. 저출산은 곧 학령인구의 감소이며 중·고등학교 뿐 아니라 대학의 신입생 유치 전쟁과도 직결되고 있다. 최근 비수도권 대학과 전문·기능대학은 정원 내 학령인구 학생으로는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해 비전통적인 입학생의 유입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대학들은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주로 외국인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들의 대학 유입으로 ...
2026.01.27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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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1.27 [교수 논단] 탈탄소 시대, 울산형 자동차산업 인력의 미래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울산 자동차산업의 전환은 이제 제품과 설비, 공정의 변화만으로 설명될 수는 없다. 전기차 전환, 저탄소 생산체계, RE100과 순환소재, 배터리 리사이클링, ESG 공급망 대응은 결국 사람·기술·노동의 재편이라는 문제로 귀결된다. EU의 2026년 탈탄소 규제와 글로벌 공급망 검증 강화는 단순한 환경규제를 넘어, 어떤 인력이 어떤 역량을 갖추고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는가를 새롭게 요구하고 있다. 울산이 자동차 도시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산설비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인력구조와 직무체계의 전환을 동시에 설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고용구조는 내연기관 중심 체제에서 전기·배터리·소프트웨어 융합 구조로...
2026.01.27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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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1.19 [교수 논단] 울산형 저탄소 공급망과 자동차산업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울산 자동차산업의 과제는 이제 완성차 공장을 늘리거나 전기차 비중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섰다. 차 한 대를 만들기까지 거치는 수많은 공정과 부품, 소재, 물류·재활용 단계가 어떤 방식으로 에너지를 쓰고, 어떤 자원을 소모하며, 얼마나 순환 가능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력 기준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같은 전기차라도 공급망의 탄소관리 수준과 순환체계 구축 정도에 따라 시장 평가가 달라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우선 RE100은 선택적 ESG 활동을 넘어 수출 경쟁력의 변수가 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 다수는 '2030~2040년 재생에너지 100% 도입' 목표를 선언했고, 배터리 및 협력사에도 전력 사용량 공개와 감축 계획 제출을 요구...
2026.01.19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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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6.01.05 [경상시론]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로 확장되는 울산 / 영상콘텐츠디자인과 김지수 교수
소프트웨어 인재에 과감히 투자 제조·콘텐츠 산업 시너지 창출 청년인구 유인책으로 활용해야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 동력이었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으로 대표되는 중화학공업은 울산을 '산업수도'로 상징화했고, 그 위상은 오랜 기간 유지돼 왔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산업 구조 재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변화 앞에서 울산 역시 근본적인 전환의 질문과 마주하고 있다. 기존의 성공 공식만으로 미래를 지속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대학에서 디지털콘텐츠를 가르치며 학생들을 만나는 현장에서 이 질문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울산에서 제 전공을 살릴 수 있을...
2026.01.15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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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뉴스데스크] 2026.01.14 이차전지 핵심 인재‥ '울산서 키운다'
[앵커] 이차전지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 다른 지역 대학생들이 울산에서 한 달 동안 집중 수업을 받았는데요,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 설비가 점차 확충되면서 울산이 이차전지 생산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의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두 달 전 문을 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센터입니다. 습도가 0%인 드라이룸에서 웰딩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웰딩은 금속 소재를 열과 압력으로 접합하는 일종의 용접 공정입니다. 얇은 금속 호일 8장을 정밀하게 겹쳐 하나로 붙이는데, 접합이 균일해야 전류가 고르게 흐를 수 있습니다. 이를 기초로 양극과 분리막, 음극을 여...
2026.01.14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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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1.13 [교수 논단] 울산 자동차 생산체계의 전환과 탄소경쟁력의 조건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울산의 자동차 산업은 이제 완성차 중심 생산 체제에 더 머물 수 없는 국면에 들어섰다. 중심축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옮겨가고 있지만, 변화의 핵심은 제품이 아니라 생산체계 그 자체에 있다. 전환 속도와 범위에 따라 산업 내 경쟁력 격차가 구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의 확장은 분명 새로운 기회지만, 생산체계 전반의 저탄소 전환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경쟁력의 약점으로 작용할 위험도 있다. 첫째, EV·배터리 전환은 단순한 제품 교체가 아니라 공정 전환의 문제다. 전기차 비중이 커지면서 차체 경량화 소재, 배터리 팩 조립, 열관리 시스템, 파워트레인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동시에 EU는 전기차라 하더라도 ...
2026.01.13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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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1.07 [교수 논단] EU의 탈탄소 규제, 울산 자동차산업 대비는 충분한가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의 기준은 이제 '가격·품질'에서 '탄소 배출과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EU는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탈탄소 산업보조금, 저탄소 제품 기준을 강화하며 탄소집약산업에 높은 시장진입비용을 부과하는 쪽으로 제도를 재편하고 있다. 이는 환경 규제를 넘어 산업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쟁 규칙이다. 특히 2024~2025년 'EU 산업전환 보고서'와 '유럽 그린딜 산업계획' 후속 문서는 자동차산업을 대표적 탄소다배출·공급망 의존 산업으로 규정하고, 배터리·부품·소재·재활용 등 전 가치사슬(Value Chain)에 대한 탈탄소 검증을 의무화하고 있...
2026.01.07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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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6.01.05 [경상시론] AI시대, 교육은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가 / 유아교육과 홍광표 교수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코딩·알고리즘 등 기술교육보다 사고력·언어능력 키우기가 우선 정부는 인공지능을 국가의 미래 전략으로 분명히 설정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과 'AI시대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을 살펴보면, 인공지능을 산업과 지역, 교육과 일상 전반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읽힌다. AI 인프라 구축, 핵심 인재 양성, 초·중·고 연속 교육 체계, 지역 기반 인재 육성까지 정책의 범위 또한 넓고 구체적이다. 이 방향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 선택에 가깝다. 다만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
2026.01.05 조회수 50